Quantcast

‘너목들’ 이종석-이보영-정웅인, 앞으로의 행보는? ‘흥미진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누리 기자)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이보영-정웅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월 3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제작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가 9회 방송을 앞두고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 흥미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 이종석-이보영-정웅인 /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지난 8회에서 극중 이보영에게 이별을 말한 이종석의 안타까운 마지막 장면으로 끝이 났다. 안타까운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을 가슴 아프게 했던 이 두 사람이 정말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 건지에 대한 궁금증이 극에 달하고 있다. 그동안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던 두 사람이 또 다른 복수를 계획중인 정웅인으로 인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극중 윤상현이 정웅인의 무죄를 주장해 정웅인이 무죄로 풀려날 가능성이 높아지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민준국(정웅인 분)'의 편을 들어 원망스럽냐"는 윤상현의 말에 "잘하셨다. 오히려 감사하다"고 덤덤하게 말하며 속으로 "나에게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이종석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불안하게 했다.


특히 극중 정웅인이 그 다음 타깃으로 이보영과 이종석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종석이 그녀를 지키기 위해 정웅인에게 복수를 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 9회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