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인국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뷔 전 서인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재와 사뭇 다른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귀엽다 그래도”, “예전 얼굴도 남아있긴하네”, “좀 뭔가 다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인국은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서 김무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해 3월 군복무를 이행하기 위해 신병교육소에 입소했지만 입소 4일 만에 발목 골연골병변으로 귀가 조치됐다.
이후 재검사를 통해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으며 군대를 면제받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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