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지혜가 ‘같이 살래요’ 종영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편안해보이는 한지혜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1984년생인 한지혜의 나이는 35세.
극중 한지혜는 의대 출신 젊은 사모님 박유하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지혜를 비롯해 유동근, 장미희, 이상우, 박선영, 김권, 금새록, 여회현 등이 출연한 KBS2 ‘같이 살래요’는 지난달 9일 5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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