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 중인 이민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이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헿”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술을 앙 다문 채 귀여운 미소를 띤 이민지가 담겼다.
2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ㅠㅠ”, “백일의 낭군님 잘 보고 있어요!”, “아 진짜 사랑스럽다”,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드라마다.
이민지는 극 중 홍심(남지현 분)의 친구 끝녀 역을 맡아 열연열 펼치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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