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컬러링 베이비 7공주’ 이영유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이영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추고 온 날에만 남는 거울 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영유는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개미허리인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네요”, “와 넘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유는 2003년 SBS 드라마 ‘남과 여 - 속세를 떠납시다’로 데뷔했다.
그는 1998년 7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1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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