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워너원이 11월 중순 새 앨범과 함께 돌아온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이 11월 19일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타이틀 곡은 이미 선정한 상태다. 11월19일 또는 20일 중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는 "앨범 형태에 관해 현재 막바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워너원은 12월 31일 활동을 종료한다. 사실상 이번 앨범이 마지막 앨범이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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