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영 기자) 함연지가 정영주와 출산연기에 도전했다.
13일 방송된 tvN '업글인간'에서는 함연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함연지는 오뚜기 재벌3세 보다는 배우로서 자신을 알리고 싶다며 고민을 전했다. 함연지는 남편이 출근한 후 혼자 대본을 보며 감정을 잡았다.
함연지는 화를 내는 연기에 몰입하며 연기 연습을 했다. 이때 누군가가 등장했다. 바로 배우 정영주였다. 정영주는 함연지에게 "내가 너라면 연기 안한다"고 말하면서도 연기 지도에 나섰다. 특히 함연지는 임신 부터 출산 연기까지 정영주 지도하 진행하게 됐다.
함연지는 출산하는 연기를 했고 정영주는 출산을 돕는 연기를 했다. 두 사람은 출산 연기에 몰입했고 정영주는 인형을 꺼내들며 함연지에게 득녀했다고 말했다. 연기가 끝나자 두 사람은 웃음이 터지고 말했다. 이후 함연지는 또 다른 연기를 준비했다며 영어 오디션을 봤다고 말했다. 바로 함연지 이미지와는 전화 다른 악녀 연기였다.
8부작으로 꾸며진 '업글인간'은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함연지는 화를 내는 연기에 몰입하며 연기 연습을 했다. 이때 누군가가 등장했다. 바로 배우 정영주였다. 정영주는 함연지에게 "내가 너라면 연기 안한다"고 말하면서도 연기 지도에 나섰다. 특히 함연지는 임신 부터 출산 연기까지 정영주 지도하 진행하게 됐다.
함연지는 출산하는 연기를 했고 정영주는 출산을 돕는 연기를 했다. 두 사람은 출산 연기에 몰입했고 정영주는 인형을 꺼내들며 함연지에게 득녀했다고 말했다. 연기가 끝나자 두 사람은 웃음이 터지고 말했다. 이후 함연지는 또 다른 연기를 준비했다며 영어 오디션을 봤다고 말했다. 바로 함연지 이미지와는 전화 다른 악녀 연기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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