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안세하가 ‘명당’ 조승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안세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오랜만. 행복한 나. 신의선물.더 배우고 끝내고 싶은데. 이제 일주일 남았네. 아..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코믹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욬ㅋㅋㅋ”, “무슨 컨셉인거죠??”, “신의선물...그립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세하는 지난 2011년 연극 ‘뉴보잉보잉 1탄’으로 데뷔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3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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