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드파파’ 손여은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1일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드파파 첫방송 2시간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여은은 투명한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완벽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간순삭 배드파파” “배우님 드라마 너무 재밌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여은은 ‘배드파파’ 최선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3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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