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안승훈과 손을 잡고 음모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임신했다는 이유로 가영(이영아)에게 이것 저것 일을 시키며 괴롭혔다.
이어 영옥(남기애)과 통화하면서 재동식당에서 약속을 잡았고 덕배에게 사기를 당하도록 일을 꾸몄다.
그것도 모르는 영옥(남기애)은 재동식당에서 미순(이응경)을 만나러 왔다가 덕배를 만났다.
한편, 에밀리(정혜인)는 세나(홍수아)를 궁지로 몰기 위해 제동식당에 와서 세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회장(안승훈)은 현기(심지호)와 제혁(김일우)을 불러서 개발사업을 포기한다고 말하며 안심을 시키고 세나(홍수아)와 또다른 음모를 꾸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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