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서현진은 김성령으로 변신했다.
최근 김성령은 ‘뷰티 인사이드’에 특별출연해 화제다.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현이 오랫만...신촌 매운 홍합찜 함 더 가자 기억이 새록새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문지인 안재현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성령은 포장마차를 배경삼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촌 매운 홍합찜앞에서 대기타구있자 개존잘인데ㅠ?”, “반짝이는 여신님은 여신이란 단어 말고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요♥”, “하고 동갑인 김성령씨 언제나 응원하는팬 입니다 ^^여전히 이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령의 나이는 1967년생으로 올해 52세다.
김성령이 특별출연한 JTBC ‘뷰티 인사이드’는 월화드라마로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령이 특별출연한 이 드라마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0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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