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일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싱글맘 스타 배우 박환희에 대해 다뤘다.
박환희는 올해 29세로 데뷔 전 미모도 뛰어나 쇼핑계에서는 송혜교로 불렸다고 한다.
2011년 래퍼 바스코와 결혼했으나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아쉬운 점은 바스코가 세 차례나 대마초 흡연을 한 사실이 있다. 현재는 빌스택스로 이름을 바꿨다.
박환희는 SNS를 통해 아들의 남다른 사랑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데 바스코의 일반인 여자친구가 박환희의 SNS를 반박하는 듯한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그 글에는 박환희의 여자친구, 바스코와 아들, 이렇게 세 사람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사실 저는 아들만 셋(바스코, 바스코의 아들, 반려견)이 있으며 남자 복이 타고났다고 했다.
박환희 하면 이혼과 아이라는 두 단어가 따라다니고 있다. 젊은 배우로서는 부담스러운 수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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