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주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이주연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체크무늬 자켓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 신기한 오밀조밀한 눈코입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 예쁘다”, “예뻐요”, “제주 어딘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연은 1987년 3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현재 그는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주연 이하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마성의 기쁨’은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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