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특공 아미라’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호몽원, 허소양, 예성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특수요원인 ‘아미라’는 연인인 ‘제이슨’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아버지가 살해되고 어머니가 납치를 당하는 사고를 당한다.
배후를 추적하던 아미라는 큰 음모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생화학 무기를 만들고자하는 테러 조직이 존재한다는 것과 아버지의 친구였던 마틴회장 역시 그 배후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제이슨과 아미라는 테러 조직을 와해시키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독특한 액션 스릴러로 화제를 모은 영화 ‘특공 아미라’에는 함소원이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숨막히는 추격전이 돋보이는 ‘특공 아미라’는 1일 오전 3시 10분부터 SUPER ACTION 채널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0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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