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신화의 에릭이 에이핑크 정은지의 매력에 푹 빠졌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복싱선수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복싱형제’ 강무수, 강동헌 군을 만나본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는 강무수, 강동헌 형제가 제일 좋아하는 에이핑크의 정은지를 초대해 함께 작은 신화로 찾아 나섰다.
신화의 에릭은 정은지를 에스코트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미용실 앞에서 기다리며 지극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에릭은 막상 정은지와 단둘이 있게 되자 몇 마디 나누지도 못하는 등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지난 방송에 이어 ‘신화방송’에 두 번째 출연하게 된 정은지는 더 능숙해진 입담으로 즉석에서 ‘선글라쇼’라는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에 신화 멤버들은 전문 방청객처럼 정은지의 토크에 집중했고, 단둘이 있을 땐 어색해했던 에릭은 자면서도 정은지에게 폭풍 리액션을 선보여 다른 멤버들에게 빈축을 사기도 했다.
신화와 정은지가 함께 은 12일 일요일 밤 11시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복싱선수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복싱형제’ 강무수, 강동헌 군을 만나본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는 강무수, 강동헌 형제가 제일 좋아하는 에이핑크의 정은지를 초대해 함께 작은 신화로 찾아 나섰다.
그리고 지난 방송에 이어 ‘신화방송’에 두 번째 출연하게 된 정은지는 더 능숙해진 입담으로 즉석에서 ‘선글라쇼’라는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에 신화 멤버들은 전문 방청객처럼 정은지의 토크에 집중했고, 단둘이 있을 땐 어색해했던 에릭은 자면서도 정은지에게 폭풍 리액션을 선보여 다른 멤버들에게 빈축을 사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1/11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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