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박주미가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과거 박주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 Black 고혹미 full 장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과시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미모 미쳤다ㅠㅠㅠ”, “너무 예쁘셔ㅠㅠㅠ”, “대박 존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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