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거미와 이종혁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이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종혁은 거미와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정하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거미는 올 가을 5년간 열애한 조정석과 결혼 할 예정이다.
거미는 2003년 1집 앨범 [Like Them]으로 데뷔했으며 그는 1981년 4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조성석은 1980년 12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이종혁은 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로 데뷔했으며 1974년 7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8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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