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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코리아세일페스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28일 개막…삼성과 LG전자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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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한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표방한 쇼핑문화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28일부터 시작됐다.

백화점과 대형유통업체 등 외에도 올해 프랜차이즈와 전통시장들도 참여했다.

K-POP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 전야제로 시작된 코리아 세일 페스타, 28일부터 열흘간 온, 오프라인에서 대규모 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축제기간에 맞춰 대형 백화점들이 일제히 할인판매에 들어가 평균 2,30%, 일부 품목은 80%까지 할인 계획이다.

삼성과 LG전자 등도 참여해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들도 할인판매된다.

2018코리아세일페스타 / MBC 뉴스
2018코리아세일페스타 / MBC 뉴스
2018코리아세일페스타 / MBC 뉴스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늘리기 위한 행사도 마련돼 전국의 전통시장 300곳에서 문화체험과 요리 만들기 등 축제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 치킨이나 커피 전문점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 2천여 곳도 할인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나 중국의 광군제처럼 내수진작을 노린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첫 행사가 있던 지난해에 비해 0.27% 포인트 늘었고 지난해에도 0/13% 포인트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가격결정권이 센 제조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해 할인 폭을 키우고 참여업체의 규모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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