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과 려욱의 깜찍한 투 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자는 막내 #예욱”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려욱은 예성의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깜찍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다ㅠ”, “사랑스럽당~”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Super Junior)는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성민, 강인이 속해 있다.
이들은 오는 10월 8일 스페셜 미니앨범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발매와 동시에 같은 날 저녁 6시(현지 시간) 마카오에서 컴백 쇼케이스 개최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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