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수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김수현은 자신의 SNS에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요 저두 맛난거 많이먹고올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박시한 옷을 입고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양갈래 삐삐머리와 풋풋함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맛있는거 많이 먹고와요”, “언닌 너어무 이뿌닷”, “수현언니 이쁘고 청순학느 귀여운거 다하는 욕심쟁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은 2000년 1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18세이다.
김수현은 지난해 KBS 2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란제리 소녀시대’는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해 방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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