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연애혁명’을 향한 독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232 작가의 웹툰 ‘연애혁명’은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되고 있다.
‘연애혁명’ 235화 ‘환절기’는 26일 네이버 목요웹툰을 통해 게재됐다.
235화를 본 독자들은 “별림이 바로 쿨하게 포기하는모습 너무 보기좋다”, “걍 헤어져라 자꾸 이경우 생각나면”, “오늘은 23분말고 32분에 오셨네 역시 작가님 이름값하시는듯”, “말하는게 시원하고 좋을 것 같아.. 민지야”, “왕자림한테 걍 말해서 자림이가 사이다 날려줬으면 좋겠다 정신차려라 민지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웹툰 ‘연애혁명’은 네이버 목요웹툰 조회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주호민 작가의 ‘신과함께 (재)’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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