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빅픽처 패밀리’ 우효광 “아내와 아이 보고싶다”…사랑꾼 ‘여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6일 방송된 SBS ‘빅픽처 패밀리’에서는 한 가족이 사진을 찍으러 찾아왔다.

부부는 중국에서 만나 결혼했고 작년에 아이를 낳았다고 했다.

우효광은 “저희 사진관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양해 부탁드린다”며 중국어로 인사했다.

SBS ‘빅픽처 패밀리’ 방송캡처
SBS ‘빅픽처 패밀리’ 방송캡처

이어 아빠 품에 안겨있는 아기를 보며 “제 아들은 저를 아직 못 알아보는 것 같다. 왜냐하면 제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촬영을 왔다”고 말했다.

우효광은 인터뷰에서 “저와 제 아내, 저희 아이가 생각났다. 그분들이 아이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이 생각났다”며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밝혔다.

SBS ‘빅픽처 패밀리’는 추석특집 2부작으로 방송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