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준영(나이 30세)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정준영은 자신의 SNS에 “이경과 파리에서..05/Sep/18”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이경과 정준영이 담겼다.
식사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정준영의 팔에 그려진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오빠!”, “훈훈한 투샷입니다ㅎㅎ”, “파리라니 너무 부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영은 KBS2 ‘1박2일’, tvN ‘짠내투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3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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