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1박2일’ 정준영, 이이경과 파리에서 여유로운 일상…‘훈훈한 투샷’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준영(나이 30세)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정준영은 자신의 SNS에 “이경과 파리에서..05/Sep/18”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이경과 정준영이 담겼다.

이이경-정준영 / 정준영 SNS
이이경-정준영 / 정준영 SNS

식사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정준영의 팔에 그려진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오빠!”, “훈훈한 투샷입니다ㅎㅎ”, “파리라니 너무 부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영은 KBS2 ‘1박2일’, tvN ‘짠내투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