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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자유한국당, 대구·경북에서도 지지율 떨어져…‘더불어민주당은 대구·경북서 상승’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9.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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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2018년 9월 3주차 리얼미터 주중집계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4.6%p 오른 45.1%를 기록, 7월 2주차(45.6%) 이후 두 달 만에 처음으로 45% 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큰 폭으로 오른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호남, 40대와 30대, 중도층과 보수층을 비롯한 거의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3.5%p 내린 17.4%를 기록, 지난 2주 동안의 오름세가 끊기며 20%대 초반에서 10%대 후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TK와 충청권, 20대와 40대, 보수층에서 크게 하락하는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다.
 
정의당 역시 2.2%p 내린 8.2%로 한 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호남과 경기·인천, 30대, 진보층과 중도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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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또한 수도권, 60대 이상과 40대, 중도층에서 이탈하며 0.9%p 내린 6.0%를 기록한 반면, 민주평화당은 0.3%p 오른 2.7%로 조사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0.7%p 내린 1.4%, 무당층(없음·잘모름)은 2.4%p 증가한 19.2%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3.1%p 상승한 43.4%로 시작해, 18일(화)에도 44.9%로 올랐고, 19일(수)에도 45.1%로 상승하며, 9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4.6%p 오른 45.1%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0.6%p, 24.7%→35.3%), 광주·전라(▲7.7%p, 50.9%→58.6%), 부산·울산·경남(▲6.5%p, 36.0%→42.5%), 대전·충청·세종(▲5.7%p, 34.9%→40.6%), 경기·인천(▲3.4%p, 45.6%→49.0%), 연령별로는 40대(▲10.3%p, 44.6%→54.9%), 30대(▲9.4%p, 48.9%→58.3%), 50대(▲4.9%p, 35.4%→40.3%), 60대 이상(▲1.6%p, 32.2%→33.8%),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6.1%p, 39.9%→46.0%)과 보수층(▲4.6%p, 21.5%→26.1%), 진보층(▲3.3%p, 60.4%→63.7%)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2.5%p 하락한 20.2%로 출발해, 18일(화)에도 18.2%로 내렸고, 19일(수)에도 17.3%로 하락하며, 9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5%p 내린 17.4%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1.7%p, 34.0%→22.3%), 대전·충청·세종(▼10.1%p, 30.0%→19.9%), 부산·울산·경남(▼2.4%p, 24.5%→22.1%), 경기·인천(▼2.1%p, 18.0%→15.9%), 서울(▼1.2%p, 17.8%→16.6%), 연령별로는 20대(▼6.9%p, 16.2%→9.3%), 40대(▼4.3%p, 16.5%→12.2%), 60대 이상(▼2.8%p, 29.6%→26.8%), 50대(▼2.5%p, 24.4%→21.9%), 30대(▼1.0%p, 13.7%→12.7%),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9.0%p, 50.0%→41.0%)과 중도층(▼2.0%p, 17.3%→15.3%)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0.3%p 내린 9.5%로 시작해, 18일(화)에도 7.8%로 하락했다가, 19일(수)에는 8,2%로 올랐으나, 9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2%p 내린 8.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3.1%p, 12.0%→8.9%), 경기·인천(▼3.0%p, 9.9%→6.9%), 부산·울산·경남(▼1.8%p, 8.9%→7.1%), 서울(▼1.3%p, 9.4%→8.1%), 연령별로는 30대(▼5.2%p, 10.7%→5.5%), 50대(▼2.3%p, 12.0%→9.7%), 60대 이상(▼1.6%p, 7.1%→5.5%), 40대(▼1.3%p, 14.2%→12.9%), 20대(▼1.0%p, 8.7%→7.7%),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8%p, 17.2%→14.4%)과 중도층(▼2.8%p, 10.7%→7.9%), 보수층(▼1.2%p, 3.5%→2.3%)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0.3%p 오른 7.3%로 출발해, 18일(화)에는 6.3%로 내렸고, 19일(수)에도 5.8%로 하락하며, 9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9%p 내린 6.0%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3.1%p, 9.3%→6.2%), 경기·인천(▼1.7%p, 6.7%→5.0%), 부산·울산·경남(▼1.5%p, 6.4%→4.9%),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4%p, 9.3%→5.9%), 40대(▼2.6%p, 6.4%→3.8%),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3.1%p, 10.9%→7.8%)에서 내린 반면, 대구·경북(▲6.1%p, 5.1%→11.2%), 20대(▲1.7%p, 5.2%→6.9%)와 30대(▲1.6%p, 6.0%→7.6%), 보수층(▲2.3%p, 6.9%→9.2%)에서는 올랐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0.3%p 내린 2.4%로 시작해, 18일(화)에는 2.8%로 올랐다가, 19일(수)에는 2.6%로 다시 하락했으나, 9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3%p 오른 2.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1.5%p, 0.7%→2.2%), 대구·경북(▲1.1%p, 0.8%→1.9%), 대전·충청·세종(▲1.1%p, 3.0%→4.1%),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4%p, 2.6%→4.0%), 40대(▲1.1%p, 2.2%→3.3%),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2%p, 1.3%→2.5%)를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17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 대비 0.2%p 감소한 15.8%로 출발해, 18일(화)에는 18.1%로 증가했고, 19일(수)에도 19.5%까지 늘어나며, 9월 3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4%p 증가한 19.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7.9%p, 15.4%→23.3%), 대전·충청·세종(▲3.5%p, 14.2%→17.7%), 경기·인천(▲2.6%p, 16.5%→19.1%), 연령별로는 20대(▲8.4%p, 21.4%→29.8%), 60대 이상(▲3.5%p, 17.4%→20.9%), 50대(▲3.1%p, 15.1%→18.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5%p, 16.9%→19.4%)과 진보층(▲2.3%p, 7.9%→10.2%), 보수층(▲1.9%p, 14.9%→16.8%)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증가했다. 대구·경북(▼4.5%p, 19.5%→15.0%)과 부산·울산·경남(▼1.5%p, 22.1%→20.6%), 30대(▼2.1%p, 16.0%→13.9%)와 40대(▼1.5%p, 14.3%→12.8%)에서는 감소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8년 9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8,162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5명이 응답을 완료, 8.3%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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