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수어사이드 스쿼드’ 카라 델레바인이 섹시 카리스마로 무장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카라 델레바인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델레바인은 한 곳을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벽해!!”, “이거 무슨 영화야?”, “긴 머리가 그리워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로 데뷔한 카라 델레바인은 2012년 영화 ‘안나 카레리나’로 배우로서 첫걸음을 뗐다. 이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에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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