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최근 평양을 방문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알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알리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손승연과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밝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분 다 최고!!”, “너무 이쁘세요”, “응원하시는 모습 훈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쌍의 ‘내가 웃는게 아니야’의 피처링에 참여하며 데뷔한 알리는 ‘복면가왕’에서 3연속 가왕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