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김향기와 주지훈이 친분을 표했다.
김향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마지막 무대인사 극장으로 출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웃는 김향기와 주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미소와 훈훈한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지훈과 김향기는 영화 ‘신과함께’에서 각각 해원맥, 덕춘 역을 맡아 호연했다.
한편 김향기가 출연한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22일 오후 7시 3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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