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배우 서동원이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첫 방송을 앞두고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원이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극중에서 엄태웅의 오른팔이자 영화사 열혈 프로듀서 ‘박승룡’역을 맡아 유쾌함이 넘치는 매력적인 인물로 변신한다.
서동원은 “밝은 캐릭터만큼이나 유쾌한 캐릭터를 맡아,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며 짧은 소감을 밝혔다. .
한편 서동원은 주중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유쾌하고 밝은 캐릭터의 ‘박승룡’역을 주말 MBC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백수는 아니지만 백수같이 철없는 아들 ‘송병주’ 역을 맡아 주중과 주말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마흔을 앞둔 30대 세 여자들의 일과 사랑, 그리고 꿈과 판타지에 대한 리얼한 생활 라이프를 담은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는 6일 밤 9시 45분 첫 방송 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원이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극중에서 엄태웅의 오른팔이자 영화사 열혈 프로듀서 ‘박승룡’역을 맡아 유쾌함이 넘치는 매력적인 인물로 변신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1/06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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