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오랜만에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연아벨핏다운 #팬연합 #바보의나눔 #승냥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연아는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합니다”, “넘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1990년 9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는 현재 올댓스포츠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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