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이지아가 최다니엘에게 경고를 하고 박은빈이 신재하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빨간 원피스의 여자 우혜(이지아)는 다일(최다니엘) 앞에 나타났다.
우혜(이지아)는 다일(최다니엘)에게 섬뜩한 경고를 하고 이어 상섭(김원해)를 찾아가서 헤치려고 했다.
한편, 여울은 결(신재하)이 자신에게 이랑 대신이라고 선물을 놓고 가자 미행을 했다.
결(신재하)가 일하는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 우혜의 아버지(전배수)와 마주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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