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나도 엄마야’ 알렉스가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알렉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ex#알렉스#clazziquai#music#drama#대본#나도엄마야#sbs#아침드라마# ....작가님, 어찌 이리도 긴 대사로 절 시험하시나이까...다음에 뵈면 꼭 술한잔 사주세요... -지금 꼬라지를 올릴순없으니 상태좋은 사진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렉스는 심각한 표정으로 대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수트핏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멋지십니다~~”, “아침부터 눈호강ㅋㅋ”, “알렉스형 조각 미남 이세여 ㅎㅎㅎ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렉스는 SBS ‘나도 엄마야’에서 신상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SBS ‘나도 엄마야’는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박탈당한 여자가 새롭게 찾아온 사랑 앞에서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쟁취하며 가족의 소중함, 따뜻한 세상의 의미를 새겨가는 이야기이며 19일 결방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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