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오랜만에!!효는 이 사진이 너무 해맑게 나와서 좋다고 했다 photo by 효토그래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남지현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상큼함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고하세요”, “사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은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남지현은 1995년 9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그는 2004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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