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소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니하이부츠를 신고 한쪽 스커트를 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모델 못지 않은 우월한 비율과 다리길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비율 좋고 예뻐요”, “쏘 언냐 진짜 넘 이뿌시구 비율도 넘 좋으세용! ”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은 1999년 6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이다.
김소현은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주연 송그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9 0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