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랜선라이프’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사랑넘치는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윰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아가는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 귀를 하고 있는 윰댕과 메이크업을 한 대도서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비교불가한 아름다운 매력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사진으로 보니까 진짜 화장이 이뿌게 됐네요” “인터넷 방송계 4대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윰댕은 같은 유투버로 활동하고 있는 대도서관의 아내다.
두 사람은 현재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1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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