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트와이스(TWICE) 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다현은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TT 4억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노란 트레이닝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현의 요정미를 한 층 더 돋보이게 하는 금발의 헤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해 다현아!!!!!”, “축하합니다”, “추카추카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현은 1998년 5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TWICE)는 지난 12일 일본 정규 1집 ‘BDZ’를 공개하며 글로벌한 파급력을 입증했다.
지난 2016년 10월 발매된 트와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 1’ 타이틀곡 ‘TT’ 뮤직비디오는 17일 오후 1시 55분 기준 유튜브 조회수 4억 뷰를 달성했다.
현재 유튜브에서 2억 뷰를 넘긴 트와이스의 노래는 ‘TT’, ‘라이키(LIKEY)’, ‘치어 업(CHEER UP)’, ‘우아(OOH-AHH)하게’, ‘하트 셰이커(Heart Shaker)’, ‘낙낙(KNOCK KNOCK)’까지 총 6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