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양한나 아나운서가 교통안전 홍보대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양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의 여유 캠페인을 무사히 마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한나는 고통안전 홍보대사로 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단아한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잘어울리시네요”, “이제 교통법규 잘 지켜야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앙정원 아나운서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맞선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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