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공효진이 수수한 매력이 담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공효진은 3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만에 밥알갱이 씹으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수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누님. 크으”, “언니 너무 예쁘세요”, “언니 드라마가 보고시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 2’로 데뷔한 공효진은 이후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상두야 학교가자’, 영화 ‘품행제로’, ‘미쓰 홍당무’ 등에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