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황태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황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 8일 유부남패치 완료하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축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르샤와 황태경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어울려요”, “축하드립니다!”, “보기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한 나르샤는 2016년 황태경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나르샤 남편 황태경의 직업은 패션 사업가로 알려져있다.
또한 나르샤의 본명은 박효진으로 나르샤는 순우리말로 ‘날아오르다’라는 뜻을 가졌다.
1981년생인 나르샤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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