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tvN ‘대탈출’에서는 태양여고 사건 추적기가 그려진 가운데, 구하리로 활약한 이은지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그의 SNS 속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이은지는 “미라와 하리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탈출 #구하리 #김미라 #계수상 #무서워 #계보린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은 “구하리 최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연기 굿! 재밌었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대탈출’은 의문투성이 초대형 밀실에 갇힌 빈틈투성이 멤버들, 이들의 기상천외 팀플레이를 그린 예능. 총 12부작으로 지난 1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지난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코빅)’로 데뷔한 이은지는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0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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