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과 이승기가 LA에서 개인 첼린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미국 LA의 사부를 만나러 가게 됐다.
이상윤은 길거리 농구를 첼린지로 도전하기로 했는데 차인표와 함께 농구 골대가 있는 곳에서 LA청년 둘을 보게 됐다.
차인표는 이상윤에게 “혼자가서 농구를 하자고 해보라고 했고 낯을 가리는 모습에 차인표는 귀엽다라고 했다.
이상윤은 용기를 내서 농구를 하는 청년들에게 함께 농구하자”고 했고 청년들은 흔쾌히 승낙했다.
또 이승기는 초고층으로 올라가서 슬라이딩에 도전한 모습을 휴대폰 영상으로 담아왔다.
멤버들은 이승기의 영상을 보고 “이게 다냐? 5초를 내려왔다”라고 말하며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6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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