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서은수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익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수는 촬영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은 “완전 여신”, “기대하고 있습니다”, “빨리 보고 싶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은수가 출연하는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2002년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된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의 리메이크작이다.
tvN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등을 연출한 유제원 감독과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영화 ‘인어공주’, ‘아내가 결혼했다’의 각본을 담당하고 영화 ‘해어화’를 각색한 송혜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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