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OCN ‘보이스2’에 깜짝 출연한 배우 이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이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u미 4명 내일 Gv못간다요 #스노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유미의 4분할 셀카.
다양한 표정으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언니 진짜 예뻐요ㅠㅠ”, “하트핀 넘나 잘 어울리는 것!”, “유미님 보이스2 연기 최고였어요”,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미는 지난 19일 방송된 OCN ‘보이스 시즌2’에서 아동성범죄 피해자 희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09는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이유미는 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소소한 오후의 도시’, ‘20세기 소년소녀’, 영화 ‘박화영’, ‘속닥속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0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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