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신소율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신소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예” , “예뻐용” , “보기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과 김지철은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신소율과 김지철의 나이 차이는 3살 차이.
1985년생인 신소율의 나이는 올해 34세이며 1988년생인 김지철의 나이는 올해 31세다.
신소율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김지철은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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