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소녀시대-Oh!GG 윤아가 분위기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하늘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아는 리조트에서 푸른 바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자연과 동화된 듯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저 윤아가 나오니 화보네” “융프로디테와 노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써니, 효연, 유리, 태연과 함께 소녀시대-Oh!GG 유닛으로 활동한다.
지난 5일 소녀시대-Oh!GG의 싱글 ‘몰랐니 (Lil’ Touch)’가 발매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들은 현재 웹예능 ‘소녀포레스트’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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