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유미가 ‘플레이어’에 출연하는 이시언을 응원했다.
최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감사합니다ㅜㅜ 우리부사수 윰블리 ㅜㅜ항상보고픈 윰블리 맛나게잘마시겟습니닷 고마웅 대한민국최고여배우 정유미짱ㅎ #정유미 #이시언 #라이브 팀 영원히 #플레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이시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난 5월 tvN ‘라이브’ 종영 이후로도 이어진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3년생인 정유미의 나이는 36세, 1982년생인 이시언의 나이는 37세다.
이시언을 비롯해 송승헌, 정수정(크리스탈), 태원석이 출연하는 OCN 새 주말드라마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으로 오는 29일(토)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0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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