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장영란이 아이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군훈련간 남편 독박당첨 오늘도 신나게 놀자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자녀들과 나란히 서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똑닮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염둥이들 힘내세요”, “참 예쁜 가족이에요”, “아내의맛 통해서 팬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그는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0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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