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금새록이 박세완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금새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발가락이 너무 사랑스러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뒤늦은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박세완과 금새록이 담겼다.
수영복을 입은 채 해사한 미소를 지은 금새록과 박세완의 투샷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같이 살래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덕분에 울고 웃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두 배우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9일 종영한 KBS2 ‘같이 살래요’에 출연한 금새록과 박세완은 각각 박현하, 연다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KBS2 ‘같이 살래요’의 후속 드라마는 ‘하나뿐인 내편’으로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최수종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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