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모델 문가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도 갑차송 디너에서도 예쁘다고 칭찬을 많이 들은 기분 좋았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가비는 남다른 분위기를 내뿜는 모습이다.
강렬한 색감의 의상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진짜 멋져요”, “진짜 아름답다, “분위기 대박”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비는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GREEDILOUS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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