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신혜선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신혜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브이를 만드는 신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려한 비비드 컬러 패션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신혜선은 2013년 KBS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했다.
한편 그가 우서리 역을 맡은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여자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0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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