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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B48 무라세 사에, 셀카로 전한 근황…꽃미모 ‘사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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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NMB48 무라세 사에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오후 무라세 사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お仕事おわった クッションにあなぼこ”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라세 사에는 그윽한 눈빛을 발사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라세 사에 트위터
무라세 사에 트위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에삐”,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인 무라세 사에의 나이는 올해 2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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